엔픽셀(NPixel)-세븐나이츠 출신 그랑사가 개발사 > 게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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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은 2017년 9월 설립된 게임사로 ‘그랑사가’와 ‘크로노 오디세이’ 외에도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데뷔작 ‘그랑사가’는 왕국을 구하기 위한 기사단의 모험을 그린 멀티플랫폼 MMORPG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엔픽셀은 핵심 인력들의 글로벌 성공 경험과 오랜 팀워크를 기반으로 탄탄한 게임 라인업을 구축해 글로벌 게임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대표 배봉건, 정현호

2020년 11월 300억원 투자 유치(에스펙스, 알토스벤처스, 새한창업투자)
2020년 1월 300억원 투자 유치(알토스벤처스, 새한창업투자)
2017년 9월 ㈜엔픽셀 설립

직원 수: 약 300명 (2020년 12월 기준)
프로젝트: 그랑사가, 크로노 오디세이